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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서 사육되는 닭들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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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계 댓글 0건 조회 4,724회 작성일 21-05-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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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서 사육되는 닭들의 고통 – A4반장 크기의 감옥, 없어져야 할 사육방법


[골다공증]

산란계(계란 낳는 닭)는 알을 낳기 위해 체내에 저장하고 있는 칼슘의 이용 의존도가 높다.
케이지 안에서 계속 알을 낳으며 체내의 칼슘이 소실되지만, 뼈가 잘 발달되도록 운동을 할
수 없어 골다공중에 걸려 뼈가 부러지기 쉽다. 이런 닭들은 물통이나 사료통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케이지의 뒤편에서 탈수와 배고픔으로 죽어간다.

산란계의 뼈의 약화는 영양불균형보다 좁은 케이지에서 움직일 수 있는 자유가 제한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임이 밝혀졌다. 이런 닭이 낳은 계란은 영양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발과 발톱의 부상]

철망위에서 계속 서 있어 발이 기형이 되거나 부상을 입게 된다. 자연환경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돌아다니면 발톱이 닳게 되지만, 케이지에서는 발톱이 심각하게 자라나 뒤틀리거나 부러진다.  매우 뾰족하게 자란 발톱은 닭 스스로나 다른 닭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닭이 가진 습성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유 방목으로 건강하게 사육해야 한다.
둥지 틀기, 먹이 탐색, 횃대 오르기, 모래 목욕, 햇빛 쬐기, 날개 펴서 날기.
닭이 자유롭게 살게 해주는 것은 건강한 닭을 통해 결국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 위 내용은 동물자유연대에서 참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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